밥주러간 조대리 보고 놀라 상황은? 나나 아직도 화났음...

조월드`s조대리예요~

아까 나나 가 되게 쓸쓸해 보이는것 같아서, 밥주러간 조대리

그런데 이게 무슨일...;;; 답이 없내...

스토리보면 깜작놀라만한 비하인드 스토리 조대리와 로트와일럿 나나 

나나:으르렁 으르렁ㅡㅡ

너뭐냐ㅡㅡ 왜왔냐!

조대리:너 밥챙겨주려고 허얼~....

나나:봤냐 배고파서 빗자루를 먹고있었다!

그런데 이제밥주냐!

빗자루가 더맛있다! 인간아!

나나:음음~빗자루도맛있구만~

반쪼가리 난 빗자루...

무슨죄일까? 나나의 저녁밥이 되어야한다는 건가?

나나:으르렁 뭐냐 너도 줄까?@.@

맛있다 조대리 너두줄께

조대리:마음은 고마운데 사양할께

조대리:그런데 나나야 니밥그릇 손잡이 하나 어디갔니?

나나:그거내배속이 있다 이 조대리야!!!

나나:조대리 이렇게 달고 다니면서 먹을수도있어

맛만좋은데,!!

왈왈!!! 빗자루♡

이렇게 나나에 화는 빗자루에게 갔고 나나 는 빗자루를 좋아한건지 먹으려는건지,

잘모르겠내요...

나는 직원일뿐이고 나는 일만할뿐인데, 로트와일럿 나나에게, 까지 무시당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내요...서러운 내 대리생활 엄마 보고싶푸당!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