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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5일 나나 에 일기
엔젤앤데빌
2014. 2. 5. 20:31
안녕하세요 jo월드 주인장 조병규대리예요~ㅎ
오늘도 어김 없이 나나의 일상을 올려보아요!!ㅋㅋ
개팔자가 사람팔자! 딱 그런말이 떠오르는 날이예요!ㅋㅋ
2014년 2월 5일 벽돌이 많은 쪽에
한구석쪽에는 나나 집이 있다는데요 오늘 나나 는 무엇을하고 있을까요?
나나가 없어요....
어디가 있는지..ㅜㅜ
헉...! 이녀석 날씨가 따듯 하니까 밖에서 자고 있내요!!
나나:어이 왓썹 브라더~
조:그래왔다 브라더~
나나:브라더 뭐 먹을것좀 줘봐 배고파..
조:내가 먹을게 없어는데...
나나:그래~ 그럼 물좀 갔다줘봐
조:그래~
나나:빨리 갔다줘~
조:그래그래
조:너는 눈껍도 안때냐??
나나:-_-그래서, 뭐? 한번 해보겠다는 거냐!!! 멍!
나나:이자싁 한번 붙어 볼텐가?
조:그래 좋아 덤벼!! 그런데 집을 이끌로 나올수 있냐?ㅋㅋㅋ
나나:-__- 저런개자식
조:너가 개자식이다 이눔아!!ㅋ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