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월드`S

 안녕하세요 조월드`S

주인장인데요

오늘은 김연아선수를 포스팅을 해보았어요~

저도 대한민국 사는 한사람이며,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심판판정 그러내요.

 반칙을 했다거나 그런건 전혀 안보이고,

인간적으로 소트니코바 선수의 트리플 김연아선수 보다는

안되 보였구요

제가 심판은 아니지만, 눈으로 보이는것만으로도 김연아선수가 더 잘된 드리플 턴을 보여줬는데,,,

김연아선수는 웃고 있지만,

마음에는 마지막 피겨스게이팅을 즐겼을거라 생각이 드내요

어릴적 부터 현재까지 고생한것만으로 은메달이 아닌 금메달 이내요

그녀는 자신의 뼈속까지의 고통을 이겨내고

아프다고 해서 포기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자신과의 싸움을 마지막으로 놓고 열정적으로 보여준 모습이였는데,

마음속 한편에는 억울한점도 있을겁니다.

매번 보는 동계올림픽

즐겁게 보고 있다보면, 이런것 하나하나 때문에 반발 장난 아닐꺼라는 생각 많이드내요

심판이라는 본부을 가지고 있지만, 솔직히 짜고친 포커 와 같지 않나요?

저만그렇게 생각이 드는 건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생각이 그런건지는 모르겠내요

저는 스포츠 정신이 그것 밖에 안된다는걸 알았내요
그따위 정신상태로 심판자격이 되는지 저는 그게 궁금하내요